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이의 자살 (문단 편집) === 줄거리 === 줄거리는 징징이가 클라리넷 대회에서 클라리넷을 엉망으로 연주해서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고서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그 뒤 야유를 부리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기 시작하고 집게리아에서는 뚱이가 대신 일하게 된다. ~~[[아뇨 뚱인데요|그리고 뚱이는 걸려오는 전화마다 자기는 집게리아가 아니라고 한다]]~~ 스폰지밥은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하기 위해 잠을 자는데, 꿈에서 이상한 집에 가게 되어 거기에서 단서를 찾아 탈출한다는 내용. 일단 주인공은 스폰지밥. 맨 처음 시작 시 20초란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는 징징이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걸 알려준다. 빨리 그 시간 안에 숨어야 한다. 숨을 수 있는 곳은 피아노 안, 테이블, 상자, 항아리, 옷장, 침대이다. 징징이는 그중 한 곳을 랜덤으로 찾아오며, 만약 들키지 않고 살아남으면 어두웠던 배경이 다시 밝아지면서 59초란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그 시간 내에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내 탈출해야한다. 만약 징징이에게 들켰을 시, 여자의 비명소리[* 구버전 중 일부는 여자의 비명이 다르거나 [[Five Nights at Freddy's|FNaF]]의 비명이었다고 한다. FNaF의 비명소리를 여자의 비명소리로 바꾼 이유는 사람들이 자꾸 FNaF를 언급해서라고 하는데, 여자의 비명소리를 다른 여자의 비명소리로 바꾼 이유는 불명.]가 들리고 피눈물의 징징이가 보인다. 이때 징징이의 대사가 나온다. 징징이가 "스폰지밥...니 차례야..."라고 말하면서 게임 오버가 된다. 간혹 숨다가 화면에 징징이의 잔상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건 징징이의 시야다.[* 그동안 징징이의 저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제작자의 발언으로 밝혀졌다.] 이걸 막으려면 왼쪽 위에 있는 레버를 작동시켜 밝게 만들어야 한다. 시야를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 기분 나쁜 웃음소리와 함께 붉은 눈의 징징이가 나와 "여기 있었네..?"라고 말하며 게임 오버. 엔딩의 경우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방에 있는 징징이 석상을 부술지 말지에 따라 결정된다. 만약 부수지 않고 그냥 탈출하면 징징이의 갑툭튀로 배드 엔딩이자 새드 엔딩이지만, 부수고 갈 경우에는 그대로 진실이 밝혀지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